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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02 2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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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각읽는 중인데 저도 악세바꿀지 좀 고민되네요사실 골드모아서 지금 원한유각 읽고있던 중이었는데
이게 딜증도 효율 구리고 해서 고민이네요 원한유각 계속 마저 다 읽기 vs 악세 맞추기 중에서 고민중인데 일단 지금 스펙업 할만한게 방어구강화 -> 이건 진짜 나중에 할거라 주차 고대정령 9겁 -> 10겁 : 뽀대는 작살나는데 효율 구리고 비싸서 나중에 할듯 엘릭서55작 -> 하긴 할 예정 아직은 부족할거같아서 원기옥 모으고 유각 -> 원한읽는중, 원한 다 읽으면 아드 or 저받만 남는데 저받을 솔직히 정말 읽기싫어서 제낄듯 저받은 개인적으로도 싫어하는 각인이고 원정대에서 아무도 안쓰기도 해서 only 서머너 만을 위해서 읽어야하는데, 에포랑 스위칭하는 포지션의 각인이라서 어차피 하브~3막은 에포유각 계속 쓸거같아서 손이 정말정말 안 가네요. 너무싫어.. 결국 남은건 악세인데 악세 목걸이 상하 귀걸이 상하, 중하 반지 중중, 중중 이렇게 5부위 들고있거든요. 제 순서대로 지금은 달려와서 유각 어느정도 읽긴해서 정말 효율안나오고 비싼 원한을 계속 마저 읽을지, 아니면 악세를 한부위씩 교체 시작할지 고민이네요. 악세부터 다 상중으로 손보고 나서 원한다시 읽기 시작할지 원한 마무리하고 악세 건들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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