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골드모아서 지금 원한유각 읽고있던 중이었는데
이게 딜증도 효율 구리고 해서 고민이네요

원한유각 계속 마저 다 읽기 vs 악세 맞추기 중에서 고민중인데

일단 지금 스펙업 할만한게

방어구강화 -> 이건 진짜 나중에 할거라 주차
고대정령 9겁 -> 10겁 : 뽀대는 작살나는데 효율 구리고 비싸서 나중에 할듯 
엘릭서55작 -> 하긴 할 예정 아직은 부족할거같아서 원기옥 모으고
유각 -> 원한읽는중, 원한 다 읽으면 아드 or 저받만 남는데 저받을 솔직히 정말 읽기싫어서 제낄듯
 저받은 개인적으로도 싫어하는 각인이고 원정대에서 아무도 안쓰기도 해서
 only 서머너 만을 위해서 읽어야하는데, 에포랑 스위칭하는 포지션의 각인이라서
 어차피 하브~3막은 에포유각 계속 쓸거같아서 손이 정말정말 안 가네요. 너무싫어.. 

결국 남은건 악세인데
악세 
 목걸이 상하
 귀걸이 상하, 중하
 반지 중중, 중중

이렇게 5부위 들고있거든요. 

제 순서대로 지금은 달려와서 유각 어느정도 읽긴해서
정말 효율안나오고 비싼 원한을 계속 마저 읽을지, 
아니면 악세를 한부위씩 교체 시작할지 고민이네요.

악세부터 다 상중으로 손보고 나서 원한다시 읽기 시작할지
원한 마무리하고 악세 건들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