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몹에겐 4타씩 들어가고..
인간형에겐 2타는 커녕 1타만 맞아도 감지덕지하고

몹 크기에 따라 딜이 달라지는 기이한 구조를 확실하게 잡으려면
피닉스 첫타 데미지 이후
지나간 자리에 폭발후속타가 1~4회 일어날게 아니라

보스에게 피닉스가 타격한 이후 몸에 불이 붙는다는 개념으로
소서 블레이즈 까는것처럼 (?)
피닉스 첫타 + 약 2회정도 
추가데미지가 합산되는 형식으로 바뀌어야할듯 

예로 피닉스 첫타 20억 + 후속타가 2억씩 이라고 가정했을 때
현재는 인간형에겐 22~24억 들어가지만,
대형몹에겐 28억이상의 딜이 들어감.

이런 데미지 편차가 실전에선 굉장히 들쑥날쑥하고 차이가 크다.

따라서 구조를 개선하여 첫타 평균치로 조정한다음
첫타 24억 + 몹에 붙어서 폭발 2회 (각각 1억씩 총 2억)
그러면 약 26억 가량의 데미지로

기존 대형몹보단 살짝 약하지만 인간형에겐 확실하게 데미지 누적이 가능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