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확한 수치와 최적 세팅은 결국 코어가 나오고 직접 착용해서 실험, 연구가 가능해야 의미있어집니다.
다만 툴팁에서 제시하는 조건과 족쇄, 리턴을 종합적으로 보았을 때 가능성이 있는 것과 불가능한 조합 정도는
추려낼 수 있을 듯 하여 주관적 판단을 감안해서 봐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상소 해 코어 3종



상소 달 코어 3종



상소 별 코어 3종 입니다.

교감꺼 쓰는거는 효율 매우낮아져서 따로 보는게 좋을거같습니다. 




위 코어 9종을 각각 분류해서 적어보면 17p 기준으로 다음 효과들을 얻을 수 있고요
각각을 해 1,2,3번 이런식으로 숫자로 분류해서 조합을 쭉 해봤습니다.

3*3*3 해서 총 27개의 조합이 이론적으로 가능한데요 
그 중에서 꽝조합도 있어서 하나씩 살펴보면



제가 각 조합의 효과와 시너지를 고려했을 때 사용 가능한 조합은 색칠을 해 놓았습니다.
세모친거는 아예 불가능은 아닌데 좀 다이소느낌으로 별로같아서 보류해둔것이고
아예 권고되지 않는 조합은 불가능을 명시해두었습니다.
각 조합별로 위 사진보면서 읽어보시면 해달별 코어 3종끼리의 상호작용을 좀 감안해서 볼 수 있습니다.

틀리거나 다른 생각있으시면 같이 말씀해주셔서 함께 더 좋은 조합 보면 좋을 듯 합니다.


우선은 결론적으로 9개 정도 유효한 조합을 저는 생각해봤고요 
어차피 수치적인 부분은 조합 후 사용감, 실전성과 전분까지 통틀어서 감안해야하고
각 스킬 (일반스킬 - 대붕, 고창, 전폭 / 고대정령 ) 딜 지분까지 생각해야하는 문제라서
당장 계산하는건 큰 의미는 없다 싶어서 조합 가능성과 감성적 영역을 생각해보려 했습니다.

특히 플레이스타일의 변화나 스킬의 중요성 변화 등이 주요한 특성이니까요.



9개 조합을 한번 더 이미지로 보면















이정도가 될 듯 합니다.



여기서 뭐가 고점이고 뭐가쎌지는 사실 아직 모르겠고요
나중에 심심하면 공책패치처럼 한번 가정해서 계산해볼까싶습니다.


고점은 모르겠지만 가능성은 이정도 될거같고

큰 방향은

5종아덴 순환하면서 쓰는 것 할래? 아니면 고창졸라쎄게쓸래? 아니면 고창대붕쓸래? 같네요


고창과 피닉스에 집중할 수도 있고 고창에 완전올인하는 신규빌드가 나올수도있고
저점보완을 위해 전체적인 밸런스 고창-대붕-피닉스 다 잡을 수도 있고
무엇보다 개개인의 파밍운과 파밍하는 코어의 종류에 따라서 다를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