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현재 팔찌에 특성은 신속뿐, 치명이 없습니다.
2. 돌이 저받9라서 애매한 상황이고,
3. 가장 중요한 고창 코어가 전~혀 안나옴 
(정수는 400개 넘게있어서 2개 정가는 가능함)


교감으로 갈아타고 돌대까지 다 읽어놓은 상황이라
팔찌 다시 깎을 자신이 없어서 저걸 들고 가야하고,
쓰게 된다면 돌대를 채용해야 하는 상황입니다.

가장 좋은건 원/예/아/속/돌 인데
저받돌때문에 다시 깎지 않는이상 저받을 강제 채용해야 하니
(97이 너~무 안떠서 사실상 강제로 들고갈 수 밖에 없는수준)

결국 팔찌와 돌을 같이 쓰게된다면 선택지가 두가지 인데...
1. 돌대를 버린 원예아저속 이냐?
2. 돌대를 가져가고 속속을 버리는 원예아저돌 이냐?

1번으로 하게된다면 돌대를 버리는 대신
속속채용 및 치명을 더 줘서 치적 시너지없이도 자치적 90% 까지 확보가 가능

2번으로 하게된다면 속속을 버리는 대신
이속140%로 돌대채용이 가능, 대신 치적시너지 없이 자치적 80% 밖에 안됨

고창술사 특성상 고창 하나에 몰빵한 트리라
노크리가 뜨게된다면 굉장히 뼈아플텐데

팔찌를 그대로 들고간다는 가정하에,
각인세팅 어떤게 가장 괜찮을까요?


자유로운 세팅 이지랄하면서 뭘 바꾸려고해도
돌에 묶여, 팔찌에 묶여, 각인에 묶여

이게 무슨 자유로운 세팅임;;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