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단심이 터지게되면
쿨감+자원회복량을 받을 수 있는데

자원회복량이라곤 마나 하나뿐이잖아요?
마르디도있고 보통 아제나 혹은 음식때문에
마나 마를일이 거의없어서
쿨감하나만 보고 단심을 터트리는게 맞다고 봅니다.

근데 단심컨은 스킬이 강제로 묶이면서 
사이클대로 굴려줘야하는 스트레스가 있다보니

대붕의 출혈 딜지분이 아~무 의미도 없어보여서
스트레스 없는 4속행은 어떨까
고민만 해봤는데 혹시라도 의견있다면 댓글남겨주세요.

이끼 / 방출 / 쏜살 / 대붕에 각각 속행 박는겁니다
전속1 영속1 희속2 박고요.

대붕은 사실 쿨이 제일 길고 고창과 짝꿍이다보니
희귀속행 하나 남는거 박아주고.

쿨 제일 짧은 방출에 전속
이끼랑 방출이 각각 하나씩 박으면 어떨까 싶어요

그냥 스킬 쿨 돌아오는데로
무지성 난사하면서 뭐라도 하나터지면 
쿨감 받는건 동일하니까...어떤가요..
너무 멍청한 생각인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