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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27 19:51
조회: 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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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전 카멘 이후 라이브를 다시보는데 달라진게 없네그때도 사용감 개선 유틸리티 개선 이야기하는데
금강선은 실질적인 사용감은 잘 모를 수 있다면서 전재학보고 어떤 기준으로 밸패를 했는지 물어보는데 금강선이 한 말 다시 하면서, 부족했다고만 함. 4~5개월 밸패가 유저에겐 길다는 점을 언급하면서 사용감 개선, 특정 클래스 집중 밸패, 수치조정 등의 레이아웃을 한번에 하는게 아니라 필요할 때 마다 하는게 나을 것 같다고 금강선이 마무리해주는데 전재학은 4~5개월 밸패때 집중해서 잘하겠다 ㅇㅈㄹ 하다가 금강선이 지금 하는 말씀이 그거 말고도 레이아웃이랑 해서 밸패를 다양한 레이아웃으로 진행하겠다는 말씀이냐며 그렇게 몰고 가니까 전재학이 내 말이 그말이라고 넘어가는데 전재학은 지금 금강선과 자신이 무슨말을 하고 있는지 이해 안되었다는게 바로 느껴짐 그때도 그렇고 지금도 그렇고 달라진 건 없다는 점. 요약) 2년전에도 생각없이 있다가 금강선이 말해주는 것에 '어어 그래 ㅇㅋ' 해버림 이때도 게임을 안하고 있다는게 느껴짐 아무런 생각이 없어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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