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실린 공모전으로 나온 녹스피에타같은 형식이 인게임에서 구현된적이있는지 궁금해서요



구조만 대충 그려보자면 이런느낌일거라고생각하는데 ( 예시이미지는 하의가아닌 상의부분을 하체부분만 좀 떼서 그려본거에요 )

바드,서머너,소서한텐 괜찮지만 아크로바틱 무빙을하는 아르카나로 플레이시 지금 로아구조상으론 저부분에 다리가 뚫리는 사태가 생기지않을까싶은데 녹스 피에타가 본선에 올라온걸보면 구현에 크게 이상이없나싶기도하면서

한편으론 보통 이런류 의상쪽은 구현이슈로인해  바드나 서머너 블레 영원압처럼 가운데부분만 기다랗게 늘린형식으로 구현되는게 대부분이고 예시의상이 없으면 결국 데런 4주년처럼 의도와다른 펑퍼짐만 느낌이 만들어지는게 아닌가 싶거든여?

그래서 가운데만 길게 하자니.. 이쪽은 이제 불호하시는분들이 많은걸로아는데.. 휴지심이라고 부르는분들이 많더라구요

제가 남슈샤쪽만 깊게알다보니 실린 구현도에대한 지식이 얕아서 실린인구수가 제일많은 바드게시판쪽에 질문남겨봐여

위와같은 의상쪽이 구현이슈가 크게생길지 안생길지 의견 제시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