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까 생방보니까 더퍼 노리는 공대 짜는 입장에서 공깎 필수라고 보고 (기믹 좋은 홀나를 먼저 지딜 타대 팟에 넣은 다음에 공깎있는 바드를 고르는 느낌이라 앞뒤가 바뀌긴 했는데)
딜러한테도 공깎을 주거나 홀도발한테도 주거나 아니면 파티적용으로 바뀌어야 한다거나 하는 개선이 필요하다고 하네
그럼 지금으로선 파티적용으로 바뀌는게 젤 무난하겠다. 괜히 다른 리턴을 주면 또 데이터 수집해야하고 그 새로운 리턴이 사기면 사기라고 또 말 나오고 구리면 구리다고 말 나올텐데.
지금 논란의 요지는 '공깎 자체가 사기다' 가 아니라 '공깎 공대 적용 때문에 바드 한자리는 고정이다'니까 그 고정인식 없애려면 단순딸깍으로는 파티단위로 바꿔야지 뭐
공깎이 클래스 유니크 컨셉이라고 보면 그냥 파티적용으로 바꾸는게 맞을듯. 홀나들은 미안하게 됐다...
더퍼 도전하는 사람들 특히 그중에서 타대는 고생이 많을수도

옛날 카멘 더퍼때는 도화가가 유독 구렸고 그에따라 개선 많이 받았어서 지금 더퍼랑 좀 다르다고 생각했는데 딜러는 아덴의 자유로움이나 쉴드보다 공깎의 중요성을 크게보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