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고 하던 사람들이 태반이였지만

현실은 당시 빠준이 있었음에도 경면의 부재로 천상 쿨소화가 불가능해서
애매했던 입지의 바드의 위치를 탑으로 끌어올린 일등공신

그런데 지금도 "소나경면? 나는 안끊기는데?"라고? 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