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치 방향보면 스마게의 존나 구린 의도가 다 보여서 불쾌할 지경
유일한 pvp밸패는 환수사, 브커, 디트 워로드, 블래스터 너프가 끝이고
나머지는 pve 패치로 pvp가 개판되는 상황이 반복되는 중인데.

12월10일에 대규모 pve밸패 들어오면서 pvp를 재정비하겠다는 명목으로 삭제한다고 함.
대놓고 pvp 개뿔 신경안쓰고 pve 패치를 하겠다는 선언임.

1등시민 pve 유저들 패치하는데 하층민 pvp유저들이 자꾸 문의로 지랄하니까 얘네도 짜증이 난 게 아닐까.
그래놓고 핑계대는 게 조율의서가 다르게 적용되는 컨탠츠 재정비 ㅋㅋ

미친새끼들임. 면역 삭제나, 판정을 피격이상에서 경직 혹은 강경직에서 약경직 으로 바꾸면
너프나 버프를 아주 쉽게 할 수 있음. 조율의서 문제가 하등아님. (애초에 조율의서 1레벨로 통일했으면서)

pvp 장비 삭제, 섬점령전 삭제, 증명의전장 삭제, 로웬 방치 그리고 공성전은 낸다하고 소식도 없고.
pvp 관리하는게 그렇게나 공수가 많이 들어가는 일 인가?
무슨 스마게rpg가 구멍가게도 아니고 티어별로 데이터만 뽑아서 수치조정이나 판정 조금 만져주는 게
그렇게 힘든가요?

all RPG fans (without pvp fans)
-smilegate 2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