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분들이 관심 가져주셔서 정말 압도적 감사드립니다.

후기 겸 2탄으로 마무리하려고 글을 쓰게되었습니다.

노약자와 임산부께서는 시청중에 돌을 던지시길 바라겠습니다

현재 터프수아길드에서 추방을 당한 상태입니다.

이 "전" 길드였던 추억 길드에서 제보 받은 내용으로 글을 쓰겠습니다. 



장난치십니까? 
본인 레이드부터 걱정해놓고 언제 그런 소릴 했습니까?


본인이익은 절대로 포기안하시네요?
뻔히 64만골에 팔린 보석이 있는데



2~3주를 기다리라고 해놓고
그거 못기다린다고 뭐? ㅅ발? ㅅ발? ㅅ발? ㅅ발?

길드원분들이 아무리 말해도 알아 듣질 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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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겨움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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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홍 2개 살 생각에 신난 터프수아님 글 링크입니다


여기까지 글을 마무리 하도록 하겠습니다.

뭔가 글이 급하게 마무리 되는거 같지만 너무 길면 루즈해지기도 하고

여기까지만 하더라도 터프수아 저 사람의 인성을 보여준거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