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팅내역이 폰트크기 설정이슈로 날라갔습니다.

작성자가 알고버스 경미참으로 돌리고 마지막에 기상술사 예정된 상의가 떴길래 50원 경매입찰했는데
소서리스가 입찰을 눌렀습니다.
그래서

작성자 : 경미참입니다.
소서 : 그래

50원 60원 뭐 비싸나요. 상식적으로 아 그래요? 몰랐습니다. 혹은 죄송합니다, 가 먼저 나와야할 상황에 반말을 하니 기분이 상해서

작성자 : 반말함? 싸가지 없게 말하네?
소서 : 방제에 경미참 안 붙어 있었음, 님이 먼저 싸가지없게 말함, 반말했다고 화난거임? 자격지심임? 경미참 증거가져와

채팅내용이 이랬습니다. 괘씸해서 올리네요....

탈출의 노래 부르고 캡쳐뜨려했는데 대기방에 안들어가져서 증거는 못남겼는데 누가 알고버스 경미참 안달고 돕니까....

카마인에도 캐릭터 있습니다. 어이어이당근당근 (맥주에소주한잔 길드)

소서가 올리라해서 올립니다 뭐 당당했나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