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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23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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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코코의 두번째 어비스 던전 '고요한 카르코사' 사죄 및 변명 글오늘 4시 50분경 고요한 카르코사를 도전한 모코코 스커 '푸른바다빛나리'입니다.
너무 급하게 공부하여 패턴 숙지도 잘 못하고 들어가 팀원들께 피해를 끼쳐서 죄송합니다. 변명 몇마디를 해보자면 제가 평소에 로아를 사무용 노트북으로 돌리다보니 느릴 수 밖에 없었고 하필 이제 마지막 보스? 잡을때 마우스 배터리가 없어서 노트북 터치 패드로 움직일 수 밖에 없었습니다. 제가 실수를 많이 해서 제 잘못이란것은 확실하게 인지하지만 혹시라도 이 글을 보시는 같은 파티원이셨던 분들이 계신다면 실력없는 모코코가 한 발자국 나아가려 했었구나라고 봐주셨으면 좋겠다는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마지막으로 파티원분들께 진심으로 죄송하다는 사죄의 말씀 올립니다 (+ 저는 참고로 이번에 하익으로 즐기고 있는 모코코입니다. 더 공부해서 파티원분들께 피해를 입히지 않는 열심히 하는 모코코가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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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시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