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짓말을 너무 붙여대고 저를 박제한 이상 저도 대응글갑니다. 이왕 된 거 처음에 쓰셨던 글 캡쳐본도 그대로 올려야겠네요. (사진량이 많아 댓글로 대체할 예정)
글을 너무 못 써서 진짜 무슨 부분을 어떻게 반박한거다가 잘 보이게 써드렸어요. 다시 한 번 말하는데 저기 질문에 대한것도 좀 답변해주셨으면 좋겠네요. 그리고 댁들이 환불받아야할사람은 방원패준 이사람입니다. 정작 붙잡고 늘어져야 할 사람은 붙잡지도 않고 여론몰이나 하고 있는거 보면 진짜 기가막히네요.
애초에 일리아칸 노말 버스하면서 환불해 줄 건 없었습니다. 수금을 하기 전에 버스가 터졌고 단지 20분 손해에 따른 시간보상에 대한 걸 못받은것만 문제고 그마저 문제있는 기사를 사사게에 박제하겠다로 얘기 끝내놓고 이상한쪽으로 구질구질 끌고앉은거죠.

1번째 진상손님 : Argento, Autem, Tilver, Catalogne, 배럭재료보관함, 배럭카드모음집
2번째 진상손님 : 도메스틱한유이, 도메스틱한리나, 도메스틱한하나, 도메스틱한아라, 도메스틱한홀나, 도메스틱한미오, 도메스틱한시아, 도메스틱한디붕, 도메스틱한수리, 도메스틱한마리, 도메스틱한지유

따로 첨언하지 않은 부분은 맞는 얘기라 안쓴거라보시면 됩니다.
*리트날 시 기사에게 단단히 한 몫 뜯으려는 손님스탠스 돌변 가능한 사람입니다. 기사분들은 조심하시길 바랍니다.


*설마 기사중 한번도 리트에 관여된 적 없는 사람은 환불에 관여할 필요가 없다고 말한게 쉴드라면 얼탱이없네요. 그사람만 실수 0번이였던 게 아닌데 말입니다.





지금 당신들의 행보만 봐도 구멍 숭숭난 글내용에 뭐가 진실이고 거짓인지도 판단 못하고 없는소리 지어내고 자빠지는것만 봐도 신뢰성 떨어지는건 말 안해도 아시죠? 이렇게까지 질질 끄는거 보면 제 입장으로선 아직도 무료클리어 못 받아내서 뿔난 사람같이 보입니다.
같은 길원이라해도 방원패준, 충동적인오스 이 두분을 옹호할 생각 없습니다. 본인 행동 본인이 책임지는거고 실수가 없던 기사는 터치 없는게 맞다고 생각했기 때문이죠. 누가 실수했고 누가 실수 안했는지 또 까먹으신 건 아니죠?
그와중에 두분... 같은 서버 니나브시군요!

*더이상의 댓글을 달던 말던 모든 사건의 전말 다 파악하시기도 힘들텐데 앞으로 쓰이는 댓글들은 더이상 반응 안합니다. 다 파악할락말락 되는분, 안되는분인게 보이고 이 장황한 사태를 몇분만에 다 보기 힘든 것 저도 이해합니다. 기사편이든 손님편이든 누가 잘못했네 못했네 판단하건 여기서 종식하겠습니다.
다시 한 번 말하지만 환불건은 결과론적으로 방원패준 기사에게 받아야한다 얘기해놓고 제가 이러고 있는것도 이제 의미가 없을거같아서 손뗍니다.

현시점 상황 : 손님들은 환불골드 5천을 받지못했다. 리트주범 기사(방원패준)는 대화하던 도중 이미 한참전에 잠적했고 응할 생각이 없다. 손님은 리트에 하나도 관여하지않은 기사마저 '같은 길드 소속이라고' 같이 글에 박제해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