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캐 데헌 [모르헌터] 쿤겔 시작한지 얼마안되서 어머니께서 집에 오셔서 본의아니게 잠수하게 되었습니다. 같이 하신 3분 죄송합니다;; 귓말로 죄송하다고 하려고했는데 다들 다른섭에 접속중이 아니라 귓말도 못남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