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페온섭에서 리퍼 키우고있는사람입니다

하양겔 13 숙제팟에서 3관문 180줄 직전 첫 거울패턴에서 
배마(머규규)가 어그로가 잡혔는데 어그로가 자기인걸 인지함에도 불구하고 머리를 이리저리 휙휙 돌려서
딜중인 저와 블레이드님을 일부로 거울에 부딪히게 만들어 의미 없이 물약을 빠지게 만들었으면서
가벼운 사과 한마디도 안하시길래 그 행동을 보고 제가 위험핑을 찍고 암살범인가? 라며 한마디 했습니다
그러자 돌아온 대답이 푸씌 라고 치길래 제정신은 아닌가보다 했습니다


그 이후에 또 비내리면서 받피증 중첩되는 패턴에서 말뚝박고 걍 대놓고 죽길래
짜증나서 푸씨라고 한마디 했습니다 그랬더니 아니나 다를까 정병답게 반응이 바로 오기 시작했고
제 닉네임을 보고 아들이름이냐, ㅈ노잼이네 하며 선 패드립을 치길래
정신병자한테 정신승리 하는건 안되겠다 싶어 최대한 신사답게 미러링 해줬습니다
그랬더니 본인이야말로 제대로 긁혔는지 더 지저분하게 가시더라구요


여기서부터 저는 트롤링 플레이에 사람긁고 지저분하게 놀길래 석이 나가서 중단 마려웠는데
다른 블레님이랑 서폿님은 열심히 하시고 걍 클리어 하길 바라시는거 같아서
저도 그냥 무시하고 끝까지 해서 클리어 했습니다. 47퍼 밑잔 나왔고 123관 다 제가 밑줄 먹었습니다

끝나고 경매하고 있는데 고생요 하고 암말도 안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또 혼자 긁혔는지
아래 사진처럼 본인이 시작한 행동은 패드립인지 전혀 인지 못하시고
트롤링 플레이 하고 남 긁은것도 개나주시고 저한테 부모님 퇴근전에 밥 지어놓으라니
쌀 팔아서 스팸 구우라니 뭐니 설교 하시고 런 치시네요 ㅋㅋ


웬만하면 정신병자는 지나가는데 괘씸해서 올리구갑니당
할말 있으시면 댓 주세요 디코 알려드릴테니까

그리고 머규님에게 한마디 해드리자면
추하게 살지 마세요 장난도 상대가 받아줘야 장난이지 
동의없이 트롤링 플레이 해놓고 사람들이 그걸 다 웃으면서 받아줄걸로 착각하셨나요
사회생활 못해본 티가 팍팍 나는데...
아 그리고 유명한 말이 있죠 사람은 자기가 열등감을 느끼는 부분을 가지고 상대방에게 욕을 한다구요

퇴근시간이 다가오네요! 부모님 곧 집에 돌아오실텐데 아무것도 안해서 눈치보지 마시고
부디 빨리 가서 쌀 씻으시고 골드 파셔서 장도 봐오시구 부모님 좋아하시는
스팸도 꼭 사오셔서 진수성찬 차려드리길 바랍니다. 감동 먹으실 거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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