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말 아브렐슈드 1,2관 4인버스 탑승한 브레이커 '가는오이풀'입니다.

어머니가 계속 구토하시고 머리가 어지럽다고 하셔서

물이랑 이것저것 사온다고 자리를 비우게 됐습니다.

같이 버스를 탑승하고 계신 승객님들이랑 기사님들께 진심으로 죄송의 말씀을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