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편이 아마 마지막이 될 것 같습니다.


나름 가족이라는 테두리로 함께 살고 있었는데,
더 이상 이 새끼는 사람새끼가 아닌 짐승,

아니 짐승 미만의 존재인걸로 확실하게 판명이 났습니다.



한낱 먹고 싸는 쓰레기 미물에 대한 글을 계속 쓸 이유가 없어서,
이번편을 마지막으로 더 이상 없는 존재로 치부하기로 했습니다.


이 자세한 이야기는 마지막에 붙이도록 하고


우선 지난번 예고드렸던, "여미새 인방충" 스토리를 말씀드리겠습니다.


그 홀나, 히카리세나는 여미새 인방충 그 자체,
아니 그보다 더 심각한 똥뻘짓을 하고 다녔습니다.


그 홀나의 타겟은
시청자가 "적은", "여성" 스트리머 였습니다.
시청자가 소수인 여성 스트리머 방에 들어가서
어떻게든 같이 할 컨텐츠를 찾아서, 아주 적극적으로,
참여했습니다.


'뭐 스트리머 파티에 참여할 수도 있지' 라고 생각하실 겁니다.


하지만, 이 새끼는 그 행태가 실로 이상한 수준이었습니다.


일전에 글에서 언급했듯, 저는 길드에서 군단장 파티를 운영합니다.
본캐-부캐 모두 포함하여 약 120 여개의 캐릭터, 30여개 파티를
제가 주도하여 조율 및 진행하고 있습니다.
물론 히카리세나도 길드팟에 참여하였고,

본캐-부캐 꿀을 있는데로 빨았습니다.


근데, 길드팟을 진행할때는 노디코 혹은 조용히 짜져있던 그가,
여캠 스트리머 파티에만 가면
파워-열혈 브리핑, 디테일한 패턴콜, 실수한 범인찾기 등,
개빡숙 숙코를 오지게하며 거의 공대장을 잡을 수준으로
최선을 다해서 플레이를 하더군요.


옆에서 제 디코를 통해 스트리머팟에서 까부는
히카리세나의 소리를 들은 길드원들도 혀를 내두르며,
"하이고~ 밖에 나가선 참 열심히 한다~" 라고 할 정도로,
그는 여미새 인방충 그 자체였습니다.


근데 여기까지도 뭐, 여자에 미쳐서 어떻게든 관심받아보고픈
남자새끼 물소짓 하는 정도라 생각했는데,
이 새끼는 그 정도가 심각하게 더 나간 인간이었습니다.


집안의 모든 PC를 관리를 제가 전적으로 전담하고 있습니다.
그러하여 이 쓰레기의 PC를 관리하고 있는데,
왠 메모장에 "스트리머"라는 파일이 있더군요


그 파일을 열어보니, 자신과 함께 플레이 했던,  혹은 본인이 방송에 참여했던,
스트리머들의 게임내 신상, 나아가 스트리머 본인 신상, 인스타 등까지 적어서
스트리머 별로 인적사항을 적어둔 것이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길드의 여성 유저 정보까지 적어두었더군요.


이런 더러운 꼬라지를 도저히 보고 있을 수 없어
바로 포맷을 해버렸지만, 그 내용을 다시 회상하니 실로 소름이 끼치더군요.




마지막으로, 이런 쓰레기 새끼를 완전히 미물로 취급하게 된 정확한 사건이
작주 목요일, 10월 14일에 일어났습니다.


이 쓰레기 미물이 하는 꼬라지가 도저히 그냥 좌시할 수 없어
계도를 해보겠다는 마음으로 갈구는 와중에
이 미물이 한 이야기들이 아주 가관이었습니다.

'부모님께서 사채를 갚아주신 것에 대해 감사하단 이야기 해본적이나 있냐?' 라는 질문에
"누가 그 빚 갚아 달라 그랬어?" 


'사기치고 일만 벌려놓고 도망치는 쓰레기 짓꺼리 반성은 하냐?' 라는 질문에
"보상하고 이야기 했으면 끝이지 뭐 어쩌라고"


이거 딱 듣고 보니까 더 이상 말할 가치가 없어지더군요.


그리고 저 외의 글에서도 꾸준히 개쓰레기 짓을 하고 있더군요?


아니 뭐 인간의 테두리에 있어야 대화를 할텐데,
이런 미물쓰레기와 무슨 대화를 하겠습니까?


더 이상 이런 쓰레기는 가족으로 취급하지 않기로 딱 선 긋고,

이제 그냥 집구석에 있는 미물로 취급하기로 결정했습니다.



부디 이 글을 읽으신 인벤러, 게이머 여러분들 모두
게임에서라도 이런 쓰레기를 마주치지 않길 빌며,
이 쓰레기의 악행과 기본 인성 바탕이 바닥 그 이하라는 걸 알립니다.


이전 글에 댓글 중
"다음 이야기로 부고를 원한다" 라고 하신 분이 계셨습니다.
저도 극한으로,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부모님과 가족을 좀 먹는 미물이 진심으로 사라졌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