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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18 12:54
조회: 927
추천: 7
내가 개발진이라면 난 이렇게한다.< 토벌전 >
1.매번 입장가능이 아닌 , 시간대를 정해준다. ( 매번 입장가능이면 동기부여가 사라짐. 돈 빨아먹는것같음 ) 2.화염병에 시너지효과 적용X ( 밸런스 차원 ) 3.함정요소를 여러개 추가해(카오스던전 디버프 활용) 단순히 아이템,직업빨이 아닌 어느정도 컨트롤을 필요로하게 만든다. ( 길드원끼리 으쌰으쌰해서 팀웍을 더욱더 다질수 있음. 적어도 졸리진않음 ) < 길드대전 > 1.강령술,에테르기화 같은 사기각인서는 적용X ( 밸런스 차원 ) 2.영웅 배틀아이템 - 은신물약,로켓장화만 허용 , 희귀 배틀아이템 이하만 사용가능. ( 재료만 쌓여가고 레이드에서 사용하지않아 소외받는 배틀아이템 활용도↑ + 거래활성화 ) 3.공격 배틀아이템 데미지 0.5배로 적용 ( 수류탄 대전이 되면 재미도 반감됨. 이걸로 적을 죽인다가아닌 이걸 활용해 적을 죽인다. 라고 인식이 바껴야됨 ) < 밸런스 > 1.화염병에 시너지적용X 대신 딜량을 1.5배로 변경 ( 시너지가 적용이안돼 사용활용도 떡락을 생각해 적어도 레이드에서 1.5배는 적용되야 밸런스에 해를 끼치지않는 적정선이라고봄 ) 그 외 직업 밸런스는 제가 왈가왈부 할게 아니라고봄. 애초에 RPG게임에서는 황금밸런스란게 존재하지않음. 기공사 지금 상태 그대로놔둬도 다른직업이 떡상하면 기공사 인식이 낮아질꺼임. 그러면 떡상한 직업만 찾게되고, 기공사 또한 약코를 하게됨. 이건 답이없음 꼬리에 꼬리를 무는격 하지만 몸,딜 다 개병X인 데복치와 인식,딜쓰레기라 파티도 못구하는 불쌍한 호구아이는 떡상시켜주는게 정상적이라고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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