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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18 14:02
조회: 2,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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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밸런스패치 큰틀 유출됨이유가 있으니까 끝까지 읽어주길 바람. 뭐?? 바드를 상향한다고?? 이러면서 글 끝까지 읽지도 않고 태클거는 저능아짓 안했으면 함. 1. 바드 연주범위 상향. 2. 워로드 팀원 보호능력 대폭 상향. 3. 바드공증, 워로드 공증 중첩 불가 지금 바드한명에 의존하는 4인파티 채제이기 때문에 전체인구 12%의 바드와 함께할 수 있는 딜러는 36% 밖에 되지않음. 그래서 바드를 대체할 수 있는 직업이 필요함. 그게 워로드임 대신 워로드의 팀원 보호능력은 지금보다 더 상향해야 함. 그럼 12%의 바드위주로 파티가 짜지는게 아니라 12%의 바드와 6%의 워로드 위주로 파티가 짜지니 취업난 문제가 매우 크게 해소 될 수 있음. 이 둘은 서포터이니까 성능이 좋아도 이해해 줄 수 있음. 다만, 성능 좋은 두명의 서포터가 함께하면 적폐가 되기 때문에 공증 버프 및 일부 보호스킬은 중첩은 되지 않게 해주면 취업난이 엄청나게 해소 될 수 있음. 물론 바드+워로드 안정성만큼은 기가막히고 못할 조합은 아님. 작성자 워로드냐 워로드 너무 좋아지는거 아니냐고 물을 수 있는데 워로드는 바드없이 혼자힘으로 이겨나가야 함. 어떻게 될지 모름. 대신 칼취직 되겠지. 또한 바드와 워로드의 버프 범위를 화면 전체수준으로 늘려주어야 함. 말이 안된다? 연주와 함성의 범위가 코앞인게 더 말이 안됨. 이렇게 함으로써 원딜러의 정체성을 살려줄 수 있다. 저 멀리서 딜을 해도 안정적으로 딜을 넣을 수 있는 원딜러의 컨셉 살릴수 있다는거지. 이렇게 함으로써 호크 서머너 블래 세명다 컨셉도 살리면서 엄청난 버프까지 먹는 효과를 불러 일으키게 됨. 멀리서 안정적으로 딜을 하는데 버프까지 받을 수 있다? DPS 씹떡쌍 가능함. 정체성도 살리고 얼마나 좋니 그럼 이제 시너지의 문제가 남았는데... 일단 배마 바속 용포 같은 경우 개인버프로 변경시키고 쿨타임을 8초정도 감소시켜주고 배마 딜스킬의 쿨타임을 대폭 줄여준다면 개인딜 떡상 되고 바속 쿨타임 대폭줄고 스킬 쿨타임도 줄어서 엄청 스피디해지고 성능도 괜찮은 스피디한 직업이 탄생함. 배마 정체성이 뭐냐. 버퍼냐? 아니다. 빠른 공속과 기동속도 빠른 연타가 배마의 정체성이다. 시너지 적폐 청산이 답이다. 이건 배마유저에게도 독이다. 원치않는 고성능 때문에 괜히 욕먹는거지. 기공사 내공방출도 당연히 개편이 되어야겠지? 원딜러 컨셉을 살려주려면 내공방출 시너지 보다는 개인위주로 개편해주고 대신 원딜스킬 대폭 상향해주어서 하이브리드 딜러컨셉 확실히 살려주어야 함. 일단 여기까지가 완성돼야 그래야 그 후에 벨런스가 맞는다. 1. 바드 워로드 범위 대폭 상향 2. 워로드가 바드 대체하고 둘이 중첩 안되게끔 3. 시너지 적폐 청산 이 세개가 먼저 선행되면 그때부터는 벨런스 맞추기 쉽다는거지. 취업난도 해결되고. 일단 서호블 멀리서도 안정적으로 프리딜 할 수 있다면 씹떡상이지. 추가로 적당히 스킬 계수 올려주면 되고 알카에다 너프 관련은 말을 줄이겠음. 너프를 하던 다른 직업을 좀 더 상향하던 아무튼 딜 조정하고 디트는 힘컨셉 확실히 살려주고. 딜 대폭 늘려줘야 되고 인파는 아이덴티티 확실하게 살려주고 딜도 알카에다가 너무좋기 때문에 당연히 상향되어야 하고 인파는 지금 아이덴티티가 패널티 수준임. 마나가 아닌 충격 기력 스킬을 분배해서 스킬을 더 많이쓴다는게 인파의 아이덴티티인데, 전직업 마나리젠 떡상으로 인해 오히려 마나쓰는 직업이 더 편해진 수준이 됨. 데헌도 아이덴티티 살려줘야함. 무기 세개를 쓰는게 오히려 무기 바꿔가면서 써야된다는 패널티가 되어버리는데 무기 3개를 쓰면 더 많은 스킬을 마스터 해서 더 많은 스킬을 사용하는게 데헌 컨셉에 맞지 않을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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