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헌터계열끼리 비교해봐도 70 80 90인데

20차이가 원한 꼇냐 안꼇냐의 차이라 엄청남.

그런데도 워로드 디트 애니츠3자매랑 비교해보면
최소 35부터 55까지 차이가남.

처음에야 그냥 무시하고 했다치지만 앞으로 더 강력한 레이드가 나오고
주레를 게속 해야한다면 이건 완전 밸런스 붕괴수준이라고 보는데..
딜보다는 이런 기본적인 것부터 수정해야 하지않을까 싶다.

이겜 하면서 가장 이해가안가는 부분이
탱 해주는 직업이 아무도없고 보스는 전부 랜덤타겟인데도 왜 리스크가 서로 달라야 하는지를 모르겠어.
전부 리스크를 동일하게 설정해줘야 하는게 밸런스상 맞는거아니야?
그리고 일반물약은 고정이면서 왜 배틀물약은 %인지도 모르겠어. 누군 5만hp채울떄 누군 3만hp채우는게 말이되?

직업별로 스페이스바 쿨타임은 왜 서로다르고 체방계수는 왜다르고 이동기는 누군있고 누군없고
난 이런것부터 수정해줘야 한다고봐..안그래?

누군가의 도움이 있었을때 백어택을 더 쉽게 노릴수있어야 하는게 역할게임인데 이겜은 그런게 없잖아.
데헌뿐만이아니고 블래 디트 서머너도 선후딜 존나길어서
스킬 맘대로쓰다간 쳐맞고 그러다 죽고 내가 그러고 싶어서 그런것도 아닌데
그러다 누우면 팟원은 남탓시전하고
이겜의 시스템은 정치질의 표본이라고 생각한다.
타이탈도 왜 꼭 누군가가 죽어야만 광폭화가 되는지를 모르겠고 광폭화가 되서야 무력화직업이 쓸모가있어지고
그 한명으로인해 모두가 피해보게끔 만들어논건 무슨 심보일까?
더러운 시스템부터 갈아엎어야 정상적으로 기분좋게 겜을할수있을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