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단순히 골드값싸져서 좋다는 사람들이 있어서 몇개 써봅니다.


1. 골드값 폭락 = 골드 파는 유저수 증가 = 접는 유저수가 대폭 상승
> 유저가 하루 벌수 있는 골드량은 한정되어있는데 하루아침에 이렇게 많이 판다는건 접는유저가 엄청나게 늘어나고 있다는것

2. 2월 20일 밸런스 패치도 예고되어있지만 접는 유저수가 증가한다.
> 유저들이 더이상 게임에 희망을 걸고 있지 않다는거... 꼬접유저수 증가
> 꼬접한 유저는 해당 게임이 어떤짓을 하더라도 돌아오지 않는다.

3. 골드값 폭락으로 인한 게임내 화폐거래소 크리스탈 가격상승
> 결국 크리스탈가격 상승으로 인해 골드로 크리스탈 구입하는 무과금 유저도 피해를 봄
> 하루 벌수 있는 골드량이 제한되어있지만 크리스탈 가격은 계속 오르니 박탈감을 불러옴


더이상 주변에서 꼬접한다해도 말릴 이유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