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다들 섬마 얻는다고 할때 어떠한 재미가 있을까 기대한 사람들 많을거임


하지만 현실은? 잠자는 노래의 섬을 봐라






시간 맞춰가서 클릭하면 끝이다. 이게 재미있냐?


보상도 쓰레기인데 이짓거리를 하러 시간 맞춰서 가야 하냐?










적어도 이런 미니게임이라도 만들어서 상위 50퍼센트에게 기존의 2배 보상은 줘야 할만하지 않냐?







그리고 스피다섬 이건 공산주의의 몰락에 대해 알려주려는 것도 아니고 장난하냐?






진영 두 개로 반으로 갈라지게 한다음에 서로 빨리깨기 하면서 


일부 인원은 대포로 상대방 방해하게 만들거나 하면 좀 더 재미있지 않겠냐?







그리고 이놈들은 만든것도 제대로 활용 못함 


얼음미로의 섬 열심히 만들어 놓고 여기 두 번 이상 간 사람 몇 명 되냐? 







이런식으로 가운데 사람 30명 가둬놓고 빨리 나온 10명에게 큰 보상이라도 줘야


재미도 있고 성취감이 있지 않냐?






페르마타는 더 가관임 섬마 얻는게 야바위 게임인데 야바위 하는게 안나옴







좀 빨리 돌리더라도 야바위 하는건 나와서 유저들이 생각하게 만드는게 소소한 재미 아니냐?




하모니 섬을 물통 들고 혈압마라톤식으로 하던가


폭탄도 많던데 피하기 섬을 만들던가


게임의 본질인 재미를 추구하지 않고 그저 유저들 시간끌 생각만 하니까 


섬이 이따구로 나오는거다 




원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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