팁이 아니라 송구합니다.팁게가 아닌거같아 저도 글한번써봅니다 ㅎㅎ

우선 처음 시작한게 롤이 질리던 찰나라 큰맘먹고 롤접고
시작하려는데 처음엔 접속하는데만 2시간이 걸렷엇죠 ㅋㅋㅋ

오기로 기다려서 뚫고 재밌는 스토리를 보고 화려한 이팩트에 담탄하고 영화같은 연출을보며 아 Rpg이래서 하는군 햇엇습니다.

즐겁게 3일에서 4일쯤 걸려 50을찍고 바다를 돌아다니며 포르투나 멘붕을 참으며 3시간 걸려 섬마음 먹엇을때는 짜릿햇었죠

레이드를 가게되어 이 스킬 저 스킬 찍으며 스초만 10번을하고 하나하나 깨나아가는 재미가 잇엇습니다.

그런데 지금 운영을 보니 베템에 들어가는 골드로 골드 회수 그리고 구하기 힘든 아크와 해금석을 마리상점을 보며 이건아닌거같다 라는 생각이들며 벨런스 못잡아서 유저끼리 차별하고 싸우게 만들고
베템과 실링 수급문제 해결이아닌 레이드 너프로 레이드보스몹들을 병신만들어 버리는걸 보고 미래가없다는걸 느꼇습니다. 이제 벨렌스가 무슨의미가잇죠 아무나 가도 깨지는데

칼벤 처음에 도전하며 천골이 넘게 깨져도 계속 오기로 도전햇을때 깻을때 그 희열과 파티원들끼리 친추하는 모습이 훈훈햇엇는데
지금 칼벤 그냥 카던보스랑 크게 다를거 없다봅니다 .

꼬리 회오리 다 눈으로 보고 걸어서피할정도고 레바 중나 너프에 용크 너프에 주간레이드 너프에 중나 왓을때부터 레이드가 어려워서 실패해본적이 딱히없네요

주레도 하도 너프해서 합방 문제지 첫트첫클 손병신 아니면 다 합니다
하루에 3~4시간? 쯤 해서 지금 525이고 주레깨고 나니 더 이상 할것도없습니다.

요즘 신규유져 레이드 사람없어서 매칭 돌리면 고랩들이 재료모으러 매칭돌려서 5분컷내고 끝납니다. 무슨 재미죠 그게 왜 레이드함 그럴거면

비슷한 사람들끼리 이래저래 해보면서 깨면서 나아가야지
깨는맛도없고 룬작 증폭작 같은 쓸데없는데 몇시간씩 노가다를하고 아크 모으는 숙제하고 레이드는 너무 쉽고 기대가 되는 컨텐츠가 하나도없음 로헨델 역시 나와서 좋앗는데 3시간 2틀하니까 끝나더군요 하루에 하는사람들도잇고

하여간 두서없이 말지꺼렷는데 전 접습니당 ㅎㅎ 다들 즐겜하셈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