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 직업군 중에 아쉬운 부분이 있는 직업이 잘되서

버프가 상향되면 다같이 클리어가 편해지고 좋은거죠

바드 팔다리 다 짤리고 힘든 건 사실인데 그걸 왜 용병 몇골이니로 일반화 시키는지..


1.배틀아이템이 시너지를 과도하게 받았던 문제

- 사실 시너지를 받는 것 자체가 이해는 안되지만, 이전에는 너무 심했고

  그 받을 시너지 만큼의 딜량을 케릭터 성능에 주는게 맞다고 생각


2.용병, 버스 문제

- 많은 유저들은 반대하고 꼴보기 싫다고 하지만, 뭐 어떤 이유로든 클리어하고 싶은 사람이 있고

  그래서 어느 정도의 돈을 지불하고 가겠다는게 서로 성사되면 문제 없다고 생각

  (다만, 과한 도배는 조금 별로)


3.바드 용병 문제

- 길드를 위해서 헌신해서 가는 바드도 많고 그냥 본인 것만 클리어하는 분들도 많고

  그리고 바드는 용병하면 안되는 것도 아님

 (다만 515 바드가 배틀템 지원해주면 주레감, 혹은 520 겨우 달고 용병간다고 골드 벌면서 가려고

  하는 일부 정도가 심한 유저는 문제이나, 같은 범위는 아니여도 다른 클래스도 문제유저는 존재함)


결론

서로 서로 보듬어주면서 재밌는 게임하게 너프부터 외치면서 게임하진 맙시다.

문제 있는 유저를 욕하고 시스템 구조를 변경해달라고해야지, 특정 클래스 유저를 싸잡아 비난하는 건

좀 아니지 않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