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드들이 하는말이 나는 약해서 재미가 없어 이거같은데.

어차피 딜 미터기도 없는데 내가 딜을 치나 바드가 딜을 치나 내 눈까리에 보이는건 내 데미지 뿐인데 그거 보면서 자위가 되나?

자고로 딜러라면 딜미터기 순위에 까리하게 1위에 올라서 이새끼들 내가 캐리했다 느낌 딱 와야 딜러로써의 재미가 있는건데..

그런 의미에서 바드가 재미가 없다는 소리는 어느 부분으로도 와닿지가 않네

왜냐면 딜러가 좃나 재미가 없잖아. 미터기가 없어서..

반대로 바드는 딜과는 별개로 재미부분이 따라와

바드들이 자위하는 방법은 다양한데. 일단 주위에서 호감도작이 오지고 들어오고 약간 거기서 보도 느낌 싹 나오지, 인간의 본성이란게 그런거 아니겠어? 랏바드 랏바드 랏바드 파티창을 보며 흐뭇해하지, 훗 이새끼들 어느새끼들을 구원해줄까 약간 이느낌 빡 오지.

바드가 자위할수있는 재미가 현재로썬 압도적으로 꿀잼일거같지 않아?

도대체 왜 바드는 재미가 없고 딜러는 재미가 있다는거지? 바드고른이유도 딜러와는 별개의 부분에서 재미를 충족하기 위해서 고른걸텐데 말이지

바드고른 애들이 약간 변태성향 가진걸수도 있고.
남자라면 우직하게 딜러를 초이스 하는게 보통인데 여기서 바드를 고른친구들은 약간 그거지. 그느낌알지? 알피지서 힐러하면서 자위치는새끼들

이 말 하는이유는 바드새끼들이 항상 지들은 재미가없는데 딜러를 위해 희생해준다는 뉘앙스의 말을 시부리고 다니더라고. 그러니 딜러새끼들은 바드한테 감사해하고 너프외치는 종자는 처형시켜야된다는데 이것도 역시 갑의 횡포지. 지들은 안한다안한다 하는데 의외로 갑질오지게 하더라고. 마지막에 외치는건 신의한수급인 꼬우면 바드 키우던가 였지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