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제를 고집하고 있는데 

지인들이 절정을 절대적으로 추천합니다.

명란젓  VS 캐비아 인데 저는 명란젓을 좋아합니다.

그래서 1680 찍고

팔찌 뜨는거로 간다 하고 깍았습니다.



절제 절정 둘다 해보신분중에....

어떤게 나으려나요


개인적으로 특치 시절에

스탠스변경,적룡포 퍼팩트존 이슈로 다시 절제 돌아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