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묘한 물건이로다...

적룡포가 묵직해진건 좋은데요 뭔가...뭔가가 뭔가인

그리고 적응의 시간이 필요한거 같더라구여

오늘 하2 갔다왓는데 진끝 때문인지 실수 겁나함 ㅠㅠ 별건 아닌데 

평소에 해오던 템포랑 미묘하게 달라지니까 거기서 어버버하게 되는 ㅠ

걍 코어 밸패할때까지 존버할걸 그랫나 싶기도 하네요

그래도 적룡포 묵직해진건 마음에 드는데 좀 짧아진거 같은 체감이라 그건 또 아쉽고

뭉가가 뭉가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