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 리메이크 전에 절정악몽 창술사를 했었는데요.

사실 시간도 많이 지나서 초심자 수준이라고 해도 무방합니다.

근데 역시 취향은 안바뀌는지 창술이 끌려요.

요즘 글을 보니까 옛날에는 안쓰던 절제가 좀더 인기가 많은것 같더라고요.

지금 절정 창술사 이벤트 패스로 시작해도 낫배드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