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 같으면서도 고민인 글임

4년전??쯤 벌레이드 소리 들을때부터 시작하여 2년전쯤 접고

다시 해동 할까하는 냉동모코코입니다.

뭐 키울까하고 여러 직게 기웃기웃하다가 계속 못정하고 방황하고 있었습니다.

오늘 유튭으로 잔재를 봤는데 옛 생각이 나며 재밌어보이더라고요

뭔가 예전 잔재보다 더 재밌게 바뀐 느낌이랄까??
(예전잔재-스핀 마엘 소앱 그보라색 어슬 보이드 휘리릭보라색 하나는생각 안나네요)

버스트는 좀 개인적으로 스트레스 많았는데(노크리,키고 스택 쌓고 날려야하는데 보스 사라질때 등)

잔재 성능빼고 재미로만 봤을때 다들 어떠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