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멘 1-3부터 4관까지.. 이거 해보겠다고 복귀해서 지금껏 달려왔네요
끝이 아닌 시작이지만 정말 재밌었습니다..!
중간에 크게 꺾여서 포기하고싶을때도 많았지만 이겨냈습니다.
별제패 따는 그날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