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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29 2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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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산 에버 실험풀공속, 특화 1825, 확치 세팅(아드, 정단 유각, 팔찌 등), 예둔X, 레미, 베드, 에버 8겁 싱크 10멸 9작, 5r 사이클 사용 풀공속 기준 아덴 충전 후 첫 싱크 스킬 발동까지 걸리는 시간 (10회 평균) 레미-베드 3.4x ~ 3.5x초 = 3.5초로 가정 레미-에버 4.4x~4.5x초 = 4.5초로 가정 확치, 풀공속, 예둔 X 등 실험만을 위한 세팅이기 때문에 데미지가 높네 마네 할 것 없이 밑에 딜 비중만 보면 됨 ---------------------------------------------------------------------- 10만 자리에서 반올림, 20회 평균 데미지 레미 - 4,030만 베드 - 3,300만 에버 - 1억 3,700만 1변신 사이클 (T 사용 안함) - 25억 1,700만 1변신 사이클 (T 사용) - 34억 4,000만 속행룬의 존재 때문에 1.xx 변신에 1T 사용인게 사실상 확정이지만, 편의상 2변신에 1T라고 가정, 29억 7,800만이라고 설정 실험 기준 qw에서 속행, 출혈 룬 안 박고 eras에 4질풍만 박고 진행 ---------------------------------------------------------------------- 아덴-변신 1사이클 (베드) - 30억 5,100만, 23.5초 dps: 129,829,787 딜 비중 변신 사이클 - 29억 7,800만 - 97.6% 레미 - 4,030만 - 1.32% 베드 - 3,300만 - 1.08% 아덴-변신 1사이클 (에버) - 31억 5,300만, 24.5초 dps: 128,693,877 딜 비중 (에버) 변신 사이클 - 29억 7,800만 - 94.4% 레미 - 4,030만 - 1.26% 에버 - 1억 3,700만 - 4.34% ----------------------------------------------------------------------- 레미-에버 1변신 사이클 당 1초 증가, 실험 기준 1억 200만 이득 but 유산 딜의 중점지는 당연히 싱크 사이클이고 실험 결과 베드-에버 교체로 인한 dps 증가분이 싱크 사이클의 dps를 따라가지 못함을 확인함 추가로 풀공속인 조건에서 실험한 결과이기 때문에 베드 사이클의 시간 증가량보다 에버 사이클의 시간 증가량이 당연히 더 높을 것이라 판단됨 추추가로 에버 후딜 감소를 위해 막타 이후 기동 타격 후속 이동기로 캔슬하는 것은 에버 딜레이 감소이자 그 자체로 전체 사이클 시간을 증가시키는 행동이기 때문에 전체 사이클 시간 감소에는 유의미한 영향 X, 오히려 0.3초 가량 증가된다고 추측됨 베드의 저열한 사용감으로 인해 에버로 변경하는 것은 무력 기믹이 딱히 빡빡하지 않은 레이드에서는 채용할만 하다고 생각되지만, 1사이클 당 데미지가 아닌 dps의 저하가 확실히 보이는 상황에서 고정+랜덤 무력 기믹에서의 대응성 약화라는 리스크까지 생기는 레미-에버 사이클은 주류로 바뀔 만큼의 영향력은 없다고 개인적으로 결론 지음 = 취향 따라 레이드 따라 알아서 하란 말 아마 레미 - 에버 사이클에서 에버의 데미지가 고평가된 이유는 싱크 사이클에 묻었어야 할 폿의 벞 1초가 에버에 묻은 거라는 걸 인식하지 못했기 때문이라고 생각함 틀린 부분 있으면 댓글 부탁 간만에 이런 거 하니까 수라 끊어치기 첨 발견해서 잡기술들 연구하고 인증글 올라가던 때 생각나고 재밌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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