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증

각각 5번씩 쳐봄.

기존 쉐도우나이프
(노속행 노단심 순수딜) 2분 dps 평균 1억1400만

패치후 피니쉬스텝 + 스피닝13렙
(노속행 노단심 순수딜) 2분 dps 평균 1억1400만... 이새끼들 보소? 노렸나?

내 기준으로 딜 차이는 거의 없음.

둘다 z쿨 아다리는 딱딱 맞음.

대신 스피닝을 넣으면 단심 아다리가 잘 안맞아서
실전 디피에서는 쉐도우나이프가 더 좋을거라 생각됨.

피니쉬스텝 많이 간결해지긴 했는데 여전히 족쇄임. 답답함.

트랩의 개같은 조작감 VS 피니쉬스텝의 답답함 선택의 영역.. ㅅㅂ....

박사님들 빨리 연구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