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시나마 비슷한 스펙인 점화로 도망치려했는데

그쪽은 이제 너무 쉬워져서 (진짜 딸각캐릭됨)

미래가 없다고 느껴짐 

반면의 달소는 진짜 족쇄둘둘이지만 뭔가 그 족쇄를 이겨냈을때의 쾌감이 지리네

개인적으로 달소는 이제 피니쉬스텝이 간결해졌으면 좋겠다. . .

라그처럼 한방뙇!!! 찍고 나머지는 분신이 때리는거지 진짜 좋을 것 같은데 ㅠㅠ 해주지..

이렇게되면 실전에서 깡급습까지도 거의 모든상황에 충분히 박을 것 같은데

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