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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17 04:43
조회: 3,5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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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증 달소 < 장기적으로 보면 가능함입타던 뭉가던간에 가까운 미래에 질증 채용 가능성이 짙어 보이네요
팔찌에서 공속 팔찌가 있으면 베스트 깨물약이 더 풀리면 달소는 잠행 1레벨을 어지간하면 고정하고 나머지 포인트를 암살자의 손놀림을 주는 게 효율이 더 높음 암살자의 손놀림 5레벨 기준 공속이 5% 가까이 나오는데 10포인트가 풀리진 않겠으니 대략 2~3레벨을 기준으로 잡아서 공속 2~3%를 기준이라 하면 공이속 만찬 5%, 에아달린 3%만 해도 질증 패널티가 상쇄 됨 ??? : 그럼 질증 채용 안하면 공속 10% 더 빠른거 아님? 맞음, 다만 현재 입타던 뭉가던 질증 채용의 가능성을 열어놔야 하는 부분은 바로 입타 - 안상 유지가 솔직히 까다로운 편, 안상 대신 질증 채용 뭉가 - 예둔 효율이 그냥 처참함, 예둔 유기하고 질증 채용 이 때문에 질증이 가능성이 높다고 하는 것 입타 빌드 = 안상에 비해 고점 1.7% 더 상승 가능 뭉가 빌드 = 예둔 유각 효율이 14.8%로 악세 연마에 치피 팔찌까지 들어가면 14%까지 가라 앉음, 그럼 거의 예둔과 질증 고점이 무려 4%가 차이가 나게 됨 이번 겨울 아크패시브 전 구간 통합으로 깨물약이 풀릴 가능성도 없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입타던 뭉가던 질증 채용의 가능성이 열리면 두 각인 모두 쌍수들고 환영할 만한 긍정적인 상황이라고 봄 겸사겸사 페르소나 이속 버프를 통해 돌대까지 열리면... 갈증 & 달소 자유로운 스왑이라는 파격적인 상황까지 노릴 수 있을텐데 이건 지나친 행복회로 인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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