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자들이 설계를 무조건
페이탈 3렙, 잔칼 3렙 기준으로 잡았을 겁니다.

찍으면 찍을수록 세지는 왕귀형이구요.
그 기준으로 딜량에 문제가 없었으니 앜패를 출시한겁니다.
근데 그럼에도 초반에 사멸들이 너무 약해서
어느정도의 밸패가 들어갔었죠. 갈증 6.5퍼 정도 버프 먹었습니다.

그러니까 예전 카르마 풀 기준으로 딜량에 문제 없어서 출시했는데, 지금은 그 기준 + 6.5프로 까지 달고 있는 상태에요.
(아니면 뭐 밸패 할 거 까지 생각해서 앜패를 냈을수도 있긴하죠) 어찌됐든 간에 리퍼 오래 하셨으니 아시잖아요.

저는 계속 쭉 길드원이랑 해오면서 지금만큼 리퍼가 딜로 경쟁력 가진 적이 없습니다. 고점도 확실히 뚫렸고 잔혈 퍼센트도 확연히 올라갔어요

북미 지표? 북미에는 아직 카르마 개방이 안돼서 약할 수 밖에
없어요.


제 말이 틀린 것 같으면 다른 의견 제시 부탁드립니다.
저는 북미에도 카르마 개방되면
달소는 몰라도
갈증은 적어도 20위 위로 오를거라 생각하는데
그때가서 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