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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28 0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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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14
칼 가는중참을만큼 참았다고 보는데
리퍼 패싱보다 만큼이나 경악한 코멘트 단 두 줄이 있었기에 이게 불태워질지는 모르겠다만 리퍼 징징을 떠나서 내부 지표에 대한 게임사에 대한 믿음을 이대로 계속 가져가는 것이 과연 맞는가? 로 점화시켜볼 생각 그래도 내부지표를 면밀하게 봐줄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였음 그것 마저도 모두 추측성이었는데 그게 하필 오피셜 코멘트로 박혀버렸기 때문에 여기서 경악을 금치 못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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