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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25 14:50
조회: 3,189
추천: 7
이미 달소는 돌대 극고점 빌드가 있음.시즌2 극고점 돌대 달소 사이클 하지만 잠행 추가로 사장되었다가 다시 부활한 사이클 심지어 시즌2 당시에는 이 빌드가 할만하다는 사람들도 종종 보였었음 필자도 예둔 패널티 스트레스로 원돌저기달아1 + 위 빌드 세팅을 사용했었음 하지만 지금 여론은 온몸 비틀기를 해서 좋을 게 없다. 에 일부 공감해서 돌대 사이클 자체는 언급을 안 하고 있었음. 그게 시즌2에서 개인적으로 주류로 사용했었던 빌드였음에도 불구하고 단지 과반수의 달소 유저들이 블미 강인함이나 족쇄 없이 원예저기아 빌드로 유틸을 챙긴 채로 밸패를 받아서 유틸 + 높은 고점으로 밸런스가 잡힌 캐릭터가 되었으면 했기 때문임 다만 지금은 상황이 다름 구조 개선을 받을 가능성이 높아졌고 "시즌2 초기" 에 못 받았던 돌대를 지금이라도 받아낼 조금의 가능성이라도 있으면 지금이라도 개선을 받고 각인의 선택지가 늘어나는 게 100번 옳다고 생각함. 이미 극고점 빌드가 있지만 난이도와 실전 유틸의 저울질 그 과정에서 페르소나 개편으로 돌대를 패널티 없이 사용이 가능하다면 지금의 스피닝 2스택 달소 같이 여러 유틸을 가진 빌드를 가진 채로 돌대를 받아내는 게 맞음. 혹여나 이상한 스킬 개편으로 트랩과 콜옵 이속을 8초로 상향해버린다면? 저 빌드를 사용하면서 이속 폭탄 목걸이를 가진 반쪽짜리 돌대 빌드를 사용 할 가능성도 있음. 이미 위 같은 빌드가 존재하기에 페르소나 이속 30%를 급습 시전 중에도 적용 받을 수 있도록 그렇게 해서 돌대를 족쇄와 패널티가 없이 사용이 가능하게 끔 패치를 받는 방향성이 달소에게 미래를 보장해주는 안전장치라고 생각함. 미래에는 어떤 다양한 변수가 있을 지 모름. 고대 각인이 나올지도 어빌스톤이 포인트로 바뀔지도 달소가 컨셉이 아예 바뀔지도 갈증이 아덴 폭딜러가 될지도 예둔 효율이 개박살날지도 사이드 노드나 도약에 치피가 더 붙을지도 그 어떤 패치가 넘어 오더라도 즉각적으로 변수에 대응할 수 있는 가장 탁월한 방향은 1. 치명타 불균형 해결 2. 각인의 선택지 증가 단 두 가지 뿐임. 밸패? 밸패를 받고 개선을 받아서 5가지 각인으로 쭉 갈 수도 있음. 하지만 그 고질적인 문제가 거의 1년 2년을 고통 받고 개선되는 경우가 어마어마하게 많았는데 나중가서 달소와 맞지 않는 메타의 방향성이 오게 된다면... 그 때 가서 또 고통 받지 말고 지금이라도 확실하게 받아낼 수 있을 때 받아 놔야 할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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