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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12 1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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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2
달소] 달의 향기, 두 개의 달. 개인적 사용기리퍼 나이스단인데요...
본캐는 쓰레기 수거만 하고 있고 부캐나이스가 한녀석은 달의 향기 셋트, 다른녀석은 두개의달 셋트 발동됨 ㅡ,.ㅡ 두개 다 잠시나마 써보고 느끼는 점은 [달의 향기] 가장 딜증이 높은 코어긴 하지만, 피면을 노리고 쓰기엔 진짜 애매하다는 점.. 버프온되도 뭐 스치면 버프 바로 사라져서 원하는 타이밍에 못씀..그냥 넘어질 타이밍에 운좋게 막아지면 개꿀 보너스~정도.. [두 개의 달] 당장 체감은 좋았음. 라그 써야할 때 어그로 탐색 없이 바로 로스 없이 쓸 수 있어서 좋았고, 가끔 라그써야 하는데 패턴이나 기믹상 헤드안전 타이밍일 때 헤드 박아버리면 되서 나름 좋았음 자연스레 그칼 사용횟수로 이어지기도 하고요 다만, 그칼활성화 되고 라그만 쿨일때가 난감해짐... 더 써봐야 겠지만...추후 셋트가 다 모이면 모르둠같이 허수딜은 [달의 향기] 이외에 머리 자주 돌리는 녀석은 [두 개의 달] 바꿔서 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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