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년 9월즈음 첫 캐릭 건슬로 시작.
3검쓰는 블레이드랑 총3개쓰는 건슬 중에 고민하다가 건슬 한 내가 너무 후회된다.. 롤도 아펠리오스 하는놈이라..
그래도 플레이 하는 게 너무 재밌어서 11월에 건슬을 1개 더 키웠음.
그땐 나이스단이고 뭐고 그런 것도 없었고 다른 사람들은 2개를 왜 키우냐고했지만 난 그냥 재밌어서 였음..
심지어 도중에 늦게 키운 건슬이 무품백이 뜨는 바람에 본캐가 변경되는 사건도 발생했고..
일리아칸까지 열심히하다가 일리아칸 첫주클하고 현생살다가 작년 8월즈음 복귀함.
접기전에도 분명 막 사기정도는 아니었는데 맨날 건소광블배였나 거기에 묶여서 쳐맞고
지금도 실전딜도르로 쳐맞고 원거리 타대가 왜 싸야함 소리듣는데 바뀐 게 하나도 없어..
나이스단 한다고 욕쳐먹고 건슬람이라며 욕쳐먹는 이 구조가 너무 싫다...

*본인은 나이스단 비나이스단 편 가르는 게 아닙니다. 저는 이번에 재학이형이 울면서 철회한 거 보고 
'이제 너네한테 인식시켰으니 우리 다음엔 보석 개편 할 거야' 라고 생각하고 건슬 나이스 정리하고 다른 캐릭들 생각중인데 타대에 물린 사람이라 뭘 하든 ㅈ같긴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