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캐릭터들의 아크패시브와 초각스,도약을 보면

도약으로 창술처럼 세팅이 바뀌고 날아오르거나
아니면 아크패시브로 초각스가 중요한 역할을 하게 해줬는데

난무스커는 초각스와 도약이 나왔다고 세팅이 바뀌는것도 아니고
아크패시브로 초각스의 비중이 적다보니 얘 지딜러인데 초각스는 그냥 일반 주력기 1수준의 밸류임 

여기에 체술강화 사이드 노드는 모든 일반스킬 적용이라 노신속 지속사멸인데 온갖 유틸기 봉인까지

이러니 안그래도 지금도 여러가지 이유로 지표가 쌓일수록 북미딜지표 최하위로 떨어지고 있는데
아크패시브도 오의-일반스킬과 시너지를 내는 구조가 아닌 오의 따로 일반 따로 서로 시너지를 제대로 못내고 구분되어있어 나중에 깨포,도약이 더 열릴수록 지금보다 더 미래가없음

그러면 난무스커는 어떻게 컨셉도 살리면서 반등할수있을까?

일단 스커 공통으로 스킬모션들과 기동성 이슈,리턴값 다시 책정 해야하는건 기본이고

스커의 태생이 배마 복붙한거처럼 난무도 초심배마의 앜패 구조를 복붙받아야함 

초심이 일반스킬로 스택을 쌓아서 '특정'일반 스킬들을 강화시켜 쎄게 때리는거처럼 

난무스커는 비슷한 느낌이지만 초심처럼 일반스킬 대신 2버블 오의스킬들을 코스트로 사용해서
패도격,방천격 같은 특정 주력기 일반스킬들을 강화하게 해줘야함 바뀌면서 4티어 노드도 다시 만들고

이러면 기존의 오의난무 오의스킬 지딜 컨셉 살리면서 남들처럼 초각스랑 시너지도 낼수있음  

난 얘네들이 오의난무한테 초각스로 일반스킬을 준 시점에서 이거밖에 답이 없다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