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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08 2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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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9
우울증 갤러리에 맞게 나도 푸념이나 할란다앜패 출시때 이번이 마지막 기회다 할 때도 눈에 뻔히 보이는 딸깍질 할 건덕지인
뎀감 덕지덕지 붙여서 결국에는 딸각질로 넘어갔고 창술이라는 선례가 있는 짱섭 출시도 있는듯 없는듯 넘어갔음 짱섭도 12프로 딸깍만 쥐어줘서 보냈고 이 새끼는 이제 기회가 없음 애초에 님들 말마따나 스마개새끼들 입장에서 이 새끼 봐줄 이유가 없었던 거임 신캐도 아니라서 매출에 눈에 띄게 영향 주는 것도 아니고, 3막이니 종막이니 여홀나니 환수사니 돈 뽑아먹을 구석 천지에 그거 아니더라도 중국에서 크로스파이어로 벌어먹는 것도 한 트럭인데 굳이 돈 안되는 새끼들한테 시간낭비 인력낭비 할 이유가 없음 직게든 자게든 밸패로 불타봤자 어차피 며칠 지나면 조용해질거 아니까 그냥 입 싹 닫고 있다가 그게 좀 길어진다 싶으면 로아온이든 라방이든 님들이 정성들여서 키운 캐릭 어쩌고 하면서 또 아갈질 한 번 해주면 끝이고 메난민 시절에 생각했던 '아 이 게임은 유저 개호구 취급하는 게임이랑 다르구나' '이게 진짜 게임을 같이 만들어가는 거구나' 하던 것도 결국에는 다 나 혼자만의 환상이고 그냥 착한 간판 걸어둬서 나같은 놈들 낚이게 하는 상술이었던 거임 개인적으로 리니지, 메이플 뭐 이런 게임들은 대놓고 등쳐먹으려는 게 보이스피싱 하는 조선족처럼 눈에 뻔히 들어왔으니까 상종도 안했지 스마개새끼들은 무슨 종교쟁이나 사기꾼들처럼 사람좋은 인상으로 와서는 등에 빨대 꼽는 것처럼 느껴져서 좋은 소리를 할 수가 없음 낭만은 씨발 좆이나 빠는 소리다 스마개씹새끼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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