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내가 잘 치고 있는게 맞나? 영수증 확인이 어려움
전투분석기 DPS로 파악하게됨. 일격은 청염각 벡으로 들어갔는지, 크리인지 하나하나 마음속으로 되새기면서 아, 이번엔 잘쳤다 못쳤다 바로 느낌이 드는데 얘는 레이드끝날때 내가 어떻게 친건지 느낌이 안옴.

2. 쿨 놀고있으면 마음이 조급해짐. 특히 투다운일때 스킬쿨 다돌고있는데 누워있으면 똥줄탐

3. ☆☆피면이 없는 진짜 레전드캐릭☆☆
그나마 쉬운 난이도에 이 딜이 나오는게 합리화 가능한점인가..?

4. 일격에 비하면 쾌적한거같은데 난무도 방천격 똥냄새가 약간 있음.

5. 폭쇄진 풍신 다그냥  다단히트 설치기 느낌이라 책임없는 쾌락느낌. 보스가 헤드돌리면 일격일땐, '아 내가 실수했네 여기서 차징하지말걸' 같은 죄책감이랑 스트레스를 받는데 난무일땐 운명에 맡기는 느낌. 내손을 떠난 그냥 천재지변이라 스트레스도 받을 필요가 없다고 느껴지는점에서 심리적으로 편하긴함

6. 실전DPS가 일격했을때보다 2억이 올랐음.
아직 풍뢰보가 없긴한데 풍뢰보 정가치면 어떨지 기대가됨

7. 그냥 일격은 하지말자..일격은 전멸한 이유가있다. 배럭 혹은 복귀유저는 상관없는데 본캐로 하시는분들, 동스펙분들이랑 같이 하는 사람들은 괜히 마상 입을듯. 스트레스란 스트레스는 다받고.. 애초에 스마게가 스커를 유기하는게 오래된 전통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