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화는 구조적 특성상
신규 레이드가 나오고 지표 처박다가
시간지나 숙제화되고 지표가 서서히 오름

그런데 밸패는 신규레이드 나오기 직전 or 직후에 이루어지기 때문에
초반에 버려지고 걸러진 점화들은 고생은 고생대로하고

시간이 지나서 숙련도가 쌓이고 쌓여 할만해지고 지표가 회복되면
이 기준으로 밸패를 해서 패싱되거나 타직업 상향으로
상대적 너프를 받게됨

이게 반복되고 시간이 지나도 지표가 회복될수 없을만큼 처박으면
그때서야 구조개선 및 밸패를 해줌

그리고 사기캐소리 들으면서
개뚜까 쳐맞다가 6개월 뒤에 너프시게받고 다시 초기화

이 사이클이 무한 반복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