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력의촉매는 끝마시절 점화소서를 기획한 느낌으로 제작된 코언데

끝마는 20%의 쿨감을 종날에 적용시켜서 딜링사이클주기를 극단적으로 단축시킨 형태임.


근데 문제는 20%에도 못미치는 8%의 쿨감에 더해, 심지어 종날은 쿨감을 받지를 못함. 
끝마로 박히는 두번째 종날의 노뎀증 리스크는 어마어마한 사이클단축으로 바로 극복이 됐었음.

삼중파동의 2초로 극복이 되지 않냐고? -->No. 

애초에 삼중파동은 연소트리에서 메인코어로 기획된거라, 딜증수치가 촉매에 최적화된 형태가 아니라서
촉매-삼중 트리는 다른 직업, 및 동일직업의 다른코어의 딜증에 미치지 못함.

게임을 하지 않는 사람이 기획을 했으니 이딴 코어가 나왔지...

만약 내가 만든다고 가정하면,

해방중 천벌(or익플) 사용시 운명:마력의촉매가 종료되고 '운명 : 마력의촉진' 효과를 획득한다. 로 바꿈
일단 쿨감을 8%(10%) -> 12%(15%)로 조정이 되어야함.

의도는 삼신기중에 두개는 뎀증을 못받아서 쿨감을 극한으로 더 올렸음.
아니면 쿨감을 10%(12%)로 하고 천벌이나 익스 둘중의 하나는 뎀증을 받게 설계를 해야함.
이렇게 되면 완벽하게 삼중파동과도 조화가 어울리게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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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다가 생각나서 첨언하는데 

지금 반복된종말코어랑 마력의 촉매 코어를 같이 쓰면 이상한 상황이 연출됨.(설명과는 다른 효과가 적용됨)

종해 이후에 익스를 쓰면 익스가 운명:마력의촉매 + 운명:마력의촉진 효과를 동시에 받아서

익스가 쿨감과 딜증을 동시에 받으면서 익스 이후에 쓴 스킬들이 촉진 효과 때문에 쿨감을 받아서

두번째 종날도 쿨감으로 적용이됨. 

기존에 겜안분 스마게가 끝마감성으로 기획된 촉매-문장은 개차반인데
오히려 반종-촉매에 버그땜에 더 어울리는 상황이 플레이됨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데 기본적으로 반종이 이런 상황에 적합하게 된 딜증퍼센티지가 뽑히는 코어가 아니라서 3종트리보단 약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