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댓글을 쓰거나, 아주 가끔 글을 쓰는 정도였고,
하는동안 충분히 잼있게 했으나,, 개편을 보니 더이상은 하고 싶지 않네요.
남은 자매님들은 좀더 나은환경에서 더 즐거운 일들만 가득하시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