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 지인들한테 징징거리는것도 미안하고
깐부한테도 고점 못보여줘서 미안하고
내 본캐 열심히 키운다고 키우는데 무슨 현실 금수저 흙수저도아니고
물고 태어난 수저가 달라서 다른 직업이랑 점점 격차 벌어질때마다 내가 재밌자고하는 게임인데 이런 기분드는게 웃기기도하고 씁쓸하기도하네
딱 내일까지만 누울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