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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02 18:15
조회: 1,4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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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버게에서 왔습니다.(틀서커 아닙니다)
고렙 도화가 깐부와 실친이 있는 유저입니다. 버게에서 왔다고 밝힌 이유는 긴 시간동안 밑바닥에 쳐박혔던 인식과 타직업 및 신직업에서 받았던 상대적 박탈감 등의 문제가 이번 밸패이후 도화가 유저분들께 유사하게 느껴졌기 때문입니다. 본론부터 말씀드리면, 지금 강하게 불태워야 합니다. 버서커도 구조개선, 자잘한 상향 등을 받아온 것은 지속적인 문제점 정리와, 공론화 그리고 고객센터 문의 등의 행동들을 해 왔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집단적으로 인게임 문의 러쉬(감정적인 테러 말고), 인벤 자게/공홈 게시판 공론화 등으로 목소리를 내면서 직접 게임 안 해본식으로 패치하는 불합리함을 고쳐야 합니다. 들어보니 도대체가 말도 안 되는 내용들입니다. 점점 사라져 가는 추세인 가챠 시스템(대표적으로 디트 행코) 그마저도 스킬 트라이포드에나 붙어 있는건데, 이걸 현재 가장 핵심인 아크패시브 깨달음 사이드 노드에 쳐 넣어놨다구요? 다른 서폿은 딸깍하면 범위공속 들어가는데 도화가는 난치기 밟아야 한다? 흩뿌 콩콩이 해우물도 맞춰야 되는데 가뜩이나 공증장판 잘 안밟는 딜러들이 난치기는 잘 밟을까요.. 적어둔것 말고도 저달실드 삭제 문제도 있고 다양한데, 중요한건 위에 적었듯이 지금 공론화를 빡세게 시켜야 합니다. 백만년만에 서폿 쳐다봐 주는 지금 하셔야 합니다. 안 그러면 또 언제 고쳐줄지 몰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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