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새끼는 '요즈' 라면서 샨디에게 배운게 좆도 없는지

그냥 환영술사 호소인임 ㅋㅋ


3버블 15% 딜증은 바드의 장점이니 못줄 수 있음.


그럼 뭐 파티 전원 남은 스킬 재사용시간 감소라던가


더 낮은 가동률로 (수묵 같은)

짧은 시간이라도 공이속 140% 상한을 푸는 버프라도 제공해서
스피드한 전투감성이라도 주던가


딜 10%짜리 한 대 더때리는 분신을 부여해서

순간적으로 무파 기믹 깡패로 만든다던가


지들이 떠벌린 전략가 컨셉을 실현할만한 아이디어가 존나 많은데

생각하기도 귀찮고 밸런스 맞추기도 귀찮으니

애미애비격 바드,홀나 그대로 복붙해서

낙인 딸깍, 공증 딸깍, 피증 딸깍 한다음

이건 쟤가 화날까봐 못주고

저건 걔가 화날까봐 못주고

눈치보면서 손가락, 발가락, 눈코입 몇개씩 병신 만들어놓은게 도화가임


그나마 본인들의 예술병을 쥐어 짜낸 '환영의 문'

출시 초기엔 너무 병신같아서 욕을 하도 처먹으니까

어떻게든 쓰게 하려고 환문 개선,상향만 몇번을 함.

거기서 안그치고 2절,3절 염병하면서 내놓은 대참사가

엥?구슬이랑 수묵임 ㅋㅋㅋㅋ 달걀성애자 새끼들만 모였나


생긴거 요즈 아니라 어디 우마르족이었으면

유저수 그대로 버서커 밑에 진작 깔렸을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