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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05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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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달 실드 제거는 결국 먹비 사용 유도인거 같네요저달 실드가 은근 괜찮아서 저도 애용하는 사람중 하나였습니다
이번에 저달 실드 빠지고 숙제돌면서 저달 실드 없어진게 은근한 불편함이 있어 다른곳에서 실드 가져올수 있는게 없을까 싶어 평소 안쓰던 먹비를 사용해봤습니다 이번패치에서 기본 마나회복량이 25%이고 트포로 12%추가이기 때문에 기존 트포사용 30%과 5%밖에 차이가 안나서 마나의 부분에서는 크게 감성차이가 없네요 실드량으로 보게 되면 겁화 효과가 적용되는지 10~11%정도로 실드량이 상승되어서 기존 저달 실드량과 비슷해보이네요 '스마게가 의도한게 먹비사용으로 입문구간부터 실드량을 늘려서 저점구간에서도 실드 가동률을 높이고자 한건가? '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유효율에 있어서는 기존 저달실드 대비해서 너무 떨어지는것 같습니다 저달실드는 24m 범위형이라 정말 위험할때 1버블로 긴급 케어용으로도 활용 가능했지만 먹비는 결국 장판 범위내의 파티원에게 주는 실드라 케어용으로 쓰기보다 '공증을 주는데 덤으로 실드를 준다'는 생각밖에 안드네요 정말 스마게가 의도한게 저달 실드 대신 먹비사용 유도였다면 먹비효과를 수정하는게 맞다 생각됩니다 '도화지의 중심 24m 범위안의 자신 및 파티원에게 5초 동안 자신의 최대 생명력의 7%까지 흡수하는 보호막을 부여한다' 최소한 이정도의 내용으로요 도화가는 다른 서폿과 다르게 공증기 두개에 각각 유틸성을 부여하여 난이도를 부여하는 캐릭터인데 기존에 있던 실드를 가져가고 다른걸 유도한다면 확실하게 쓸 수 있게끔 수정해줬으면 좋겠네요 다른폿들과 다르게 받피감보다 실드량으로 케어를 하는 캐릭터라 유효실드 가동률은 지켜줬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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